1/ 19 새벽에 필리핀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소피선생님과 이정환 선교사님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4기에도 캠프를 갔었어서 아는 분이였다. 

다시 만나 반가웠다.

새벽에 하양소망교회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잠을 자고 주일 아침이 되었다.

나는 일어나서 망고를 먹고 빤데살도 먹고 맛있는 아침을 먹었다.

나는 JCF교회 조이 선생님과 조넬이 있는 교회로 갔다.

그곳에 있는 교회는 성도들이 별로 없다. 

낡은 드럼과 전자 피아노 일렉기타....

그것으로도 예배를 할 수 있고 찬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미션을 받아 필리핀도시를 돌아다녔다.

이제 시작이다. 네포몰 마트도 오랜만에 가봐서 반가웠다. 

다음날 아침 구보를 했다. 고되고 힘들었다. 그런데 하루하루 구보를 하니까 점점 거리가 더 멀어졌다.

조금 많이 힘들었다.


하루하루가 재미있다. 영어, 외국인 수업에는 작년에 왔던 레아쌤을 보니까 반가웠다. 하루는 엄청 느리게 지나가는데 일주일은 금방 간다. 하루하루 구보, 영어공부, 등등 하면서 일주일, 이주일을 보냈다.

골프를 않하고 수상스키와 수영을 했다.

수상스키는 재미있었다.

재미있었고 아이따에도 재미있었다. 

공동체가 중요한 것 같다. 19=1. 19명이 하나가 되야 된다는 똑같은 마음으로 일을 행하는 것이 공동체인 것이다.

5기는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