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JDM을 갈 때 억지로 끌려왔었는데 기분이 참 안좋았고 귀찮고 두렵고 가기싫어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아는 사람 한명없이 홀로 앉아 있었는데 모르는 분들이 잘 챙겨줘서 정말 고마웠다.

JDM시작하기 하루전에 와서 할 것도 없었는데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놀면서 하루를 보냈고

정말 재미있었고 청소년수련회가 갑자기 기대면서 두려웠다. 내가 자꾸 두려워하는 이유는 오기전에 교회사람이 잔뜩 겁을 줬기 때문이다. 가르쳐준걸(?) 생각하고 드디어 JDM 수련회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처음 예배를 하고 조를 짜고해서 하는데 하루를

대부분 보냈다. 첫 하룻밤에 정말 놀라운 발견을 했다. 우리가 아니 내가 기도회를 하는데 정말 진심되게 기도를 드리고

내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데다가 처음보는 사람인 우리조의 손을 잡고 내가 그 아이를 위해 기도했다는 것이다.

나는 원래 기도를 드릴 때 한번도 입 밖으로 꺼낸적이 없는데 JDM에 와서 처음으로 입 밖으로 꺼내고 남을 위해 기도도 하고

첫 하루부터 은혜를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기도를 드릴 때 진실되게 하면 하나님이 진짜 내 옆에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내가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이 날 어루 만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정말 처 하루부터 엄청난 시작이 되었다.

JDM에서 교회수련회 같이 GBS를 하는데 아이들과 너무 어색해서 GBS가 안될줄 알았는데 리더분이 그걸 깨려고 노력해서

내가 먼저 아이들과 친해져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GBS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 생각해보면 나는 단한번도 하나님께

마음을 열지 않았을 수도 이싿. 망므을 닫고 혼자 끙끙 앓았던 것일 수도 있다. GBS를 통해 나는 문을 열게 되었고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온 목사님, 대표님들의 강의가 정말 내 가슴에 꽃혔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너무나도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죄를 말할 때 그 죄가 나한테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하나님의 향기를 내 뿜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이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왜냐하면 향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믿음이 강한 자였고 그것이 다른 사람한테

보여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자녀가 될 수 있어서이다. 둘째는 기도회에서는 기도를 하는데 이상한 생각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었다. 그 생각을 없애기 위해 막 난리쳤는데 그 생각을 쉽게 떨치지 못하고 기도회 20분 남았을 때

겨우 떨쳐서 기도를 20분이라도 하자 하면서 기도를 계속했다. 정말 가면 갈수록 많은 걸 없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 마음이 설레였다 JDM 마지막 밤에 절실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

나는 정말 앞에 나가는 걸 무서워하고 두려워 했던 아이다. 그러나 JDM에서 앞으로나가 기도를 드리면서 회개할 때

가슴이 아프고 숨쉬기가 힘들었다. 너무 슬프고 미안했다. 하나님에게 죄를 계속지어 상처를 드리고 난 이렇게 멀쩡히

살고 있는데 난 왜 이렇게 아플까? 라는 생각 한 것이 많이 창피했고 정말 죄송했다. 정말 마지막이야 말로 절정이었다.

정말 내가 이렇게 변화하다니 정말 신기하다. 겨우 3박 4일인데 겨우 3일인데 어떻게 이렇게 바뀌지? 는 내 죄를 보고 계속

묵묵히 지켜봤다는 것이 두려웠다. 근데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계속 내 옆에서 나한테 내 죄를 말하고 있었던 것 일수도 있다.

난 단지 그것을 못 듣고 죄를 짓는 것 일수도 있다. 기도회가 끝나고 비보이 선교사님들이와서 하나님에 대해 연기를 하는데

하나님이 십자가에 박힐 때라 채찍질을 당하실 때 저절로 눈물이 났다.

하나님이 날 위해 이렇게 까지 해주는데 나는 약속을 어기고 죄를 지어 상처를 입히는 것이 정말 한심하고 부끄럽고 미안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강하신데 나는 어째서 이렇게 약하고 초라할까? 이 생각을 하면서 나도 죄와 유혹과 싸워 이길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JDM이 끝나고 여호수아캠프에 가서 19일동안 잇었다. 나는 19일 동안 얻은 것이 청수 때와 같이

정말 없기 때문이다. 다른신을 섬기지 않지만 나는 가끔마다 하나님도 믿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우상 숭배는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무엇인지 듣고 생각이 달라졌다. 정말 나는 많은 죄를 짓고 많은 상처를 입혔고 그 죄를 계속 반복했다.

이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게 지키고 또 지키며 내 영적 강함을 키울 것이다. 한번도 안해보고 내가 음치임에 불구하고

찬양팀에 들어가 찬양을 부를 수 있음에 감사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나에게 맡는 리더쉽을 가르쳐주어 그것을 수행하니

일이 뜻대로 잘 풀렸다. 그리고 내가 변화한 삶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변화된 삶을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나는 아이따 부족에 갔다와 만족과 내 자신을 더 잘알게 되었다.  여호수아 캠프에 와서도 은혜를 이렇게

받고 변화시킬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하나님이 제게 이곳에 오게 한 것은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무엇을 해야하며

나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려고 이쪽으로 오게 한 것 같았다. 이렇게 많은 것을 얻고 내가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을 것이다. 정말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고마웠다.

나는 그게 신기했고, 한편으론 두려웠다. 내 자신이 이렇게 바뀌는데 두려웠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