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대가 오래 사는 것보다도 죽음에 대해 좀더 자주 생각한다면,

틀림없이 그대는 자기 개선에 더욱더 열을 올리게 될 것이다.

또한, 그대가 저 세상에 갔을 때에 당할 지옥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그대는 이 세상에서의 어떠한 고역이나 슬픔도 기꺼이 견디어 낼 것이며

아무리 엄격한 금욕 생활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여전히 쾌락을 가져다 주는 것들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신앙 생활이 냉담하고 아주 아둔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토마스 아 켐피스-

비교해 본다는 것은 열등감을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지금보다 못한 상황을 비교해 보는 것은 지금을 감사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지금' 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새록새록 느낍니다.

지금 행복하고, 지금 감사하고, 지금 순종하지 않으면 후회할텐데...

행복한 지금을 누리시는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12월 기도편지를 동봉합니다.

특별 기도제목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저희도 이 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건욱, 최숙현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