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면서 가끔씩 날아오는 윤목사님의 문자 속에 직장집회에 대한 글이 왔는데

이 일을 어쩌나 우리교회 전교인 수련회와 날짜가 겹친겁니다...^^

또한 선교한국까지....청년들에게 가라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입다물고 있자니

너무나 자랑스럽고...ㅋㅋ

 

앞에서 수고하시는 간사님들에겐 너무나 죄송하지만 사양의 뜻을 밝히고

저는 남편과 열심히 수련회 준비를 하였답니다...

 

지역교회 수련회는 모임집회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고

사모라는 특수한 위치라 이리저리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나만이 할 수 있는 섬김이 있겠지란 생각으로 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선교한국과 직장집회를 생각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약간의 정보(집회 후기가 너무나 없어서 궁금해요...)두 은혜가 넘쳤다니 너무나 감사하고

저희 또한 많은 성도들이 은혜받고 이번엔 바다로 왔으니 다음엔 산으로 가잡니다..ㅋㅋ

 

장소는 달라도 주어진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공주님 세 명과 뜨거운 여름 매일 전쟁을 치루고 있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모임이 자랑스럽고 모임에서 배운 사람이란게

너무 좋습니다...^^

 

집회를 뒤로하고 조용히 후반기를 정리하면서 몇자 적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