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임에 대해 긍정적이고 함께하고 싶다는 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분명 사역을 하거나 함께 하는 시간 중에 내 마음 속 꿍한 것이 없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흔들리는 시간이었다. 모임에 대해서.

 

하지만, GD시간의 열띈 토론과

학교별 모임시간에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모임이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희망이었다.

 

분명히 우리 모임이 온전한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누구나 연약함을 가지고 있듯, 모임도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지만,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후대에게 더 나은 것들을 주고자 하는 선배분들이 계시고 우리가 있다는 것에

 

난 참 감사했다.

 

 

사역에 대한 열정이 더 확실해졌고

 

앞으로의 일들이 너무나도 기대되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