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TI 21기를 얼마나 고대하였던가...

인터뷰때도 이야기 했지만 8년이라는 시간동안 모임에서 훈련받으며

이 최종훈련인 KDTI를 기다려왔다.

너무 일찍부터 얘기해버려서인지 1학년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기대감도 컸는데...

 

역시나 훈련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내가 얼마나 무지했고 교만했었는지 이제 2주차이지만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IMTI 15기때 느꼈던 공동체의 힘을

다시 9개월간 느끼려는 지금.

예전부터 이야기하고 다녔던 간사지망생이 아닌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졌다.

 

21기 대표를 맡으면서..

한편으로는 대표를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도 했었다.

그만큼 내가 공동체에서 나를 얼마나 깨뜨리고 드러낼수있을지 궁금했다.

오티를 보내면서 너무 정신없이 보낸것같아서 매우 아쉬웠다.

그동안 내가 무슨 준비를 했었는지 부끄러울 정도였다.

하지만 끝까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해주시고 기도의 사람들을 붙여주심을 보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였다.

 

KDTI훈련을 시작하는 지금 제일 깊이 느낀 것이 있다면

강의를 들으면서 청소하나하나 신경쓰면서

말씀대로 성경적인 삶을 사는 것이 어떤건지

배워가는 것이다!!^^

정말 이제는 내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 성경적으로 살아가지 않을 수 없다.

절실히 느끼고 있다.

그리고 윤목사님이 우리를 1기로 생각하고 훈련시키신다는 말에 너무 좋았다.ㅋㅋ

뭔가 다르게 강하게 훈련받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정말 기대된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훈련시키실지...

You Are My All In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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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위해서 기도합니다.

헌신하고 수고하는 간사님들과 리더들 모두 주님의 복이 넘쳐나기를 기도해요^^

힘내!원주아그들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