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설마 제가 젤 늦은건 아니...겠지요.. ㅜㅜ하하....

 

음....

고3찬양집회...

원래는 쉽고 편한 일을 하려고.. PPT를 하겠다고 했었어요 ... ^^;;

 그래~난교회에서도 PPT 가끔 하고 그랬으니까 그거 하면 편하게 갈수 있을꺼야

라고 생각했었죠..

그러다가...... 데코를 좀 '도와'줄 수 있냐고 하시길래 ..

도와주는거야뭐~ 하면서 그러겠다고 했었죠... ㅎㅎㅎ

그런데..............

 

두둥!! 갑자기 임원이 되어버렸더군요!!!!!!!!!!!!!!!!!!!

그래서 회의도 다 참석해야했고...

데코 만들겠다고 경주랑 만날때마다 회의도하고...

고3찬양집회가 다가올수록 과행사에 과제까지 겹쳐서....

더욱더 힘들어졌었답니다........

(사실,, 힘들때마다 난원래 PPT인데 왜 이렇게되버린거지!!!!!하면서 힘든것도 좀 많았어요..하하^^;)

 

정말....힘들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예비대장도이렇게 힘든데 TTS는 과연 어떻게 버틸수 있을까...

두려운마음도 들었고..

더 이상 내가 무언가를 하다간 정말 ..... 뻥!!하고 터져버릴것만 같아서도 또 두려웠어요...

 

ㅎㅎ그래도.. 여차저차해서 집회가 끝나고... 사실 그 당일도 별로..ㅎㅎ

그냥 데코 나름 했다고 했는데 별로 맘에도 안들고 ..

너무 힘들고 지쳐서 상당히 기분도 좀 그렇고 그랬는데..

흠.. 그래도 ㅎㅎ 지금 생각하면.. !

그 당일날 갑자기 경주 핸드폰이 꺼졌는데도 불구하고 !

뭐 두고간거없이 다 잘 챙겨갈 수 있었던것도 정말 다행이었죠 !! ㅎㅎㅎ

PPT도 좀 틀리긴 했지만 .. 그래도 무사히 잘 할수 있었고....하하하하.....

 

특히 !! 아이들과 나눔할 수 있었던게 되게 좋았던것같아요 ㅎㅎ

뭐.. 갑자기 인원이 부족한곳에 투입된 입장이라 .. 아이들과 처음부터 같이있었던건 아니었지만..

대화하고 기도해주는 그 시간이 되게 좋았어요 ㅎㅎ

나눔시간이 좀 더 길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구 ㅎㅎ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 ... ㅎㅎㅎㅎ

 

어쨌든~~ㅎㅎㅎ 그땐 힘들었지만! 지금생각하면 다~ 좋네요 ㅎㅎㅎㅎ 하하....

그 힘들었던 시간을 통해 또 어느정도 (?) 성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하면서........ㅎㅎ

이만 씁니당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