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사람은 언어에 능하다는 말이 한 페이지의 머리글에 있는 말이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너의 성숙한 영혼은 언어에 능하여 생명을 살리는 말을 남기고, 성령충만하게 하는 글을 주고,

영혼을 힘입게 하는 언어를 전하기에 허지헤간사는 참 성숙하고 성령충만한 사람이다.

 

내가 미국에 있을 때에도, 호주에 있을 대에도, 프랑스에 있을 때에도

힘든 사역을 마치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숙소에 들어와 시체처럼 누워있을 때

딩동하는 소리와 함께 찾아드는 너의 문자에 얼마나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는지 넌 모르거다.

어린 간사에게 입는 은혜가 커서 더 기특하고 대견스럽구나.

 

세상천지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사역자에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지 않는 사역자는 없을거다.

더욱이 더 연약하고 부족한 것 투성이인 나는 더욱 더 절실하게 느낀단다.

자기를 향한  침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영성을 깊게해주지만

타인을 위한 웅변은 동역자의 관계에서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단다.

한번도 고맙다는 말을 해준적이 없어 여기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모임공동체를 이끄는 여걸간사가 되거라.

세계모임사역을 리드해가는 창조적인 사역자가 되거라.

국제적인 일과 사람들을 지도해가는 탁월한 간사가 되거라.

그래서 오늘 더 철저하게 일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지혜로운 간사가 되거라.

그리고 어제 간사결혼식에 반주하느라 애섰다. 늘 고생이 많구나.  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도 말해주고 싶구나.

잘 자거라. 난 잠이 오지 않아 하늘의 별을 지키며 널 향해서 별빛을 부어주고 있단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