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어서 함께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주 이름으로 모인 엘티씨에서 천국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었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엘티씨 전날 늦은 저녁까지 교회사역으로

조금은 몸이 고단했지만

오랜 동지인 고영자와 함께도착한 춘천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시작예배 허지혜간사님의 메세지부터

주제강의 서관옥 선교사님의 메세지까지

첫날부터 말씀으로 넘치게 부어주셨던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제자로서의 삶

모든 것을 다 내어드려야 하는 삶

손해보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보상하며 주시는 삶

 

졸업이 감사하지만 졸업이후의 삶이 참으로 막막하여

마치 안개가 날 가리운 것 같았습니다.

 

대학집회와 선교한국을 통해 큰 은혜와 소망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황앞에 너무나 작은 나를 보며

무능력한 삶인 듯 하여 괴롭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통해 .. 엘티씨를 통해 지체들을 통해

5학년 1학기가 저에게는 큰 선물이고

허락하신 지체들이 하나님의 보상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제자로 부르셨고

넘어지고 쓰러져도 계속해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함을 보게하셨습니다.

 

비록 읽다 자다 읽다한 로마서묵상시간이었지만ㅠ ㅋㅋ

선교한국 전에 찬양팀과 함께 나누었던 ..잊고 있었던

은혜를 하나님께서 다시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캠퍼스대학생으로 참여하는 마지막 엘티씨-

치열했던 레크레이션 나눔과 ㅋㅋ 아웃팅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길간사님께서 물총을 들고 신나하셨던 모습이 계속 생각납니다  ^-------------^ㅋㅋ

 

2학기가 기대되고 지체들이 기대되고

여전히 약한 저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된

엘티씨 였습니다 !!

 

아 하나님 .. 그 은혜가 너무 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