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맞이하게 된 사경회...

 

찬양팀에서 함께 찬양하면서 사경회를 지냈다.

 

사경회전 친구들에게 이번 기회를 통해 주님을 전해야겠다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맘처럼 쉽지마는 않았다.

 

학교 축제까지 겹쳐서 내가 정말 데려오고 싶었던 친구는 데려오지 못했었다.

 

삼일 동안 더욱 더 간절히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함께하는 이들에게 주님을 전했지만

 

나에게 무언가 계속 맴돌고 있던 허전함...

 

나와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삶을 살아갈 친구들을 이끌지 못해서 였다.

 

사경회 마지막날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은혜를 받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침묵의 시간.

 

나에게 가장 소중했던 시간인 것 같았다.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주님이 주신 사랑만큼 전하지 못해서 못 이끌었던 것 같다.

 

그 순간 더욱 더 품고 함께 하면서 주님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주님과 대화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고 행복을 얻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나의 친구들 가슴 속에 전하고 싶다.

 

그 기쁨을!!! 그 열정을!! 그 행복을!! 그 전능하심을!!

 

그...사랑을...♥

 

친구들아!!ㅋㅋ 꼭 나와 함께 그분에 품안에서 뛰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