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12시 30분 김형민 형제(인천)와 김지혜 자매(대전)가 클락에 도착했지요..
형민이는 우리가 인천 개척할때 대학 1학년때 만난 학생인데 어느덧 서른살 아자씨로 둔갑해서 나타났고,
지혜는 이번 필리핀 imti훈련을 받고 나오게 된 자매 인지라 낯설지 않고 정겹습니다.
두사람 다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 지내게 될 일년이 기대가 큽니다.
신애가 떠나고 마음이 텅빈것 같고 쨘 했는데 그걸 보상이라도 해주시는 듯 두사람이 들어와서 감사할 뿐입니다.
특별히 인천 지구와 대전 지구에 감사를 드립니다.
둘다 리더로 없어서는 안될 사람들인데 기꺼이 복음과 함께 고난 받기로 작정하고 바울과 바나바와 같은 일군을 선교지로 파송해 주신 지구 대표 간사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찌 이곳 뿐이겠습니까..
세계 각 선교지로 보내는 모든 지체들 한사람 한사람 들여다 보니 모두 귀하고 그 지구에 없어서는 안될 요긴한 인물들 인데 정말 잘 훈련 시켜서 파송하는 지구를 보니
간사님들의 노고와 선교지에 대한 애정이 묻어납니다.
장기와 단기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