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처럼

남다르고 특별함은

모임사람들이

주님 열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서 시작 됨을 다시 확신합니다.

" 가장 아름다운 선택 ! 예수를 부르짖다"는 주제로 수원과 인천 연합 겨울 수련회로 새로운 은혜를 맛보았습니다.

서로의 필요를 채우며 겸손히 섬김의 모습을 배우고

지구는 달라도 같은 가족임을 확인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선택을 부르짖을 수 있었던 감사한 부분을  몇가지만 나누겠습니다.

1. 첫째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예수님이심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분주한 마르다처럼, 주님을 초대했지만 우린 마음이 나누어지고 바빠서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지 못했음을  가슴을 치며 참회했습니다.  다니엘처럼,  가장 중요할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 자신의 비범함을 깨달을 수 없는 선택을 하지못하고,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세상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우상에 빠져 지냄을 회개하며 예수그리스도 발치에 앉길 결단하는 시간이 됨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전에 성경강해의 호승철 간사님께서 모임의 옛날 (?)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고난받는 삶, 주님을 따르는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도전과 말씀의 깊이를 경험했습니다.

 매일 밤마다 주제강의로 서건욱 간사님께서 섬겨주셨는데요  주님을 선택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선택하고 하늘나라를 선택하라는 명료한 말씀으로 2011년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결단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참 살아 있는 말씀의 자리 였습니다. 둘째날 밤 리더 모임을 하는 방에서 리더들은  두분의 다른 스타일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 모임이 성경적인 메신저를 영적 지도자로 모시고 있음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을 살짝 엿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일하시고 말씀속에서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2. 은혜에 집중할 수 있는 교회와 섬김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부흥을 경험하는 "기흥 지구촌 교회"에 함께 하면서 너무 부유하게 지냈습니다.

따뜻한 잠자리서 부터 우리의 집회 규모에 딱 맞는 최신식 집회장, 그리고 각 소그룹이 집중할 수있도록

마련된 책상과 의자가 있는 소그룹방 , 아늑한 식당,  샤워기를 달고 씻을 수 있는  화장실.. 등등

마치 모임 겨울 집회를 위한 장소로 세팅된 것 같았습니다.

아낌 없이 교회의 모든 시설을 내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누리는 곳보다 더욱 감사한 것은

새벽마다 '구국 기도회'로 말씀을 전해주시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제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좋은 강의로 함께 해주신 안용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떡과 점심으로 섬겨주셔서 지체들의 육에 힘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호간사님과 박간사님께서 교회에 덕을 끼치시고 본이되셔서 인천지구도 그 축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서도 곰탕과 잡채.. 등 맛나는 음식을 보내주시고, 마지막날 경기도최고의 국수로 사랑을 전해주신

이경종 이사장님과 최종건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서울서 한걸음 달려와 치킨과 피자로 지체들을 기름지게 해주신 김태형 이보리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게 헌금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수원과 인천 이사님들께 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녁집회에 참석하며  집회비를 내던 수원지구 직장 지체들과  멀리서 온 인천직장부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삶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우리 모임의 자랑입니다.

주방에서 수고하신 박간사님! 보이지 않게 섬겨주시고 소소한 일을 일일이 챙겨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라고 하시며 GBS를 마치고 내려오는 지체들에게 사랑의 말을 건내며 사랑으로 밥을 지어주신 최숙현 간사님.

간사님의 목소리와 사랑은 잊을 수 없습니다. 졸업생이 집회를 취사로 섬겨야 함을 보여준 형민 형제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무,제정,집회 전반에 함께 실제적인 필요를 채워주고 지체들을 챙겨준 방소희간사에게도 참 감사를 전합니다.

 

3. 또한 다양한 모습으로 집회를 섬긴 우리 지체들에게 감사을 전합니다.

지체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며서 기획하고 준비하였던 집회였습니다.

각자의 은사에 힘에 지나도록 헌신한 지체들에게 고맙습니다.

17명의 임원들과 5명의 리더들 7명의 GD조장들...

이들이 정절한 포지션을 잘 감당해주었기때문에 가능한 집회였습니다. 

그들의 가능성을 보았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에 합당한 성장과 은혜를 누렸을 줄 믿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5분 스피치는 지체들이 돌아가면서 5분씩 공동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는데..

나와서 그동안 리더 속썩인 것을 미안해 하며 용서를 비는 지체,

졸업을 앞둔 4학년 선배가 눈물로 인천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해서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선배,

자신이 모임에 정착하기 까지 어떤 은혜가 있었는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새내기까지

가슴 뭉클하고 재미와 감동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영상이 있다면 두고두고 보고 또 보고 했을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상처를 말할 용기와 기회를 갖지 못했을 지체들에게

자신의 상한 감정을 내려놓고 나누고 기도하는 매일의 GD 시간을

하나님의 임재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슈퍼스타 j 와 몸으로 말해요 등등은 집회의 추억을 더했고

또한 마지막날 페스티발은 집회의 은혜를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13시간 극본을 짜면서 시상식을 연출한 두명의 리더의 헌신이 그대로 살아나고,

지체들이 끼를 발산하고 기쁨과 즐거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한 새내기들과 리더들 졸업생에게 시상하는 시간은 마지막 주님 뵐날을 상상하게 만들었습니다.

 

멀리있어서, 또한 사정때문에 함께 하지 못한  모든 수원과 인천 지체들, 모임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와 주님의 축복이 있길 소망합니다.

기도로 격려로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남는 명언을 나누며 긴 은혜의 글을 마칩니다.

"부흥은 우리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요구 조건을 들었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2011년또한 순종과 헌신의 삷속에 부흥을 경험하는 인천과 수원지구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