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흘러가는 KDTI 달력속에

빨간 날이 하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늦잠을 보충하고

못다 쓴 기도편지도 마무리 하고,

'이래도 될까 싶은 여유'를 부리며 컴퓨터 앞에서 소식통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춘천 게시판을 들릅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훈련이 즐겁고 배우는 기쁨이 너무 크답니다.

춘천지구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렵니다^^

 

사랑하는 춘천지구 지체들은 오늘 무얼할까 생각이 드네요.

그간 축구장에서 상대편으로 만나다보니; 기분이 이상했는데;

 

 

하여간 하고 싶은 말은 여기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빨간 날을 맞아 이렇게 나마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