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 최명훈

엄영석리더의 지체

1학년 새내기

 

 

룻기 사경회를 경험하고 나서..

 

내가 해야하는 일

 

 대학생이 되고나서부터 매일 생각하다싶이 한 이 문장은 아직도 내머리속을 괴롭히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산다는 것,  만인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으라는 JDMer로 산다는 것,  많은 사역을 하면서 산다는 것,  ... 쓰고보니 참으로 똑같은 말이렷다.  요즘 하고있는 사역인 고삼집회 연극의 주제가 '내가 살아가는 이유' 이다.  처음엔 연극을 어무 못해서 연극 괜히했다는 생각을 했지만 주제를 본 순간 왠지 이 주제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주제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말씀해 주실 것 같았다. 사실 요즘따라 무척 고민하는것은 찬양팀이고 연극이고 모임일에 가리지 않고 무한 신뢰하며 뛰어들면서도 내가 왜 이 일을 하고있는지 하나님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내 마음에 확실히 설명되지 않았다.  사실 토목공학과 생활이랑 겹치면서 먼저 시작한 연극을 뿌리칠 수 없어 대표 형에게 말만 한번하고 계속 안나가고있는 상황이라 매우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고 있었다.

 아 서론이 길었던 이유는 정말 목적없이 모임일을 한것도 하나님 앞에 죄송하고 거기다가 학교생활도 잘 못하고 있으니 비춰지는 나의 모습이 가히 세상사람들이 실족할 모양세라..이런 고민을 하고있는 찰나에 룻기 사경회를 참석하게 된 상황이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나의 마음을 후려쳤던 것은 '책임감' 이라는 단어였다.  연극과 학교생활 외에도 제정문제나 학업에 있어서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니었고 그 문제에 대해서 딱히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 어찌보면 해결책 찾기를 미루고 있을것이다. 마냥 즐거운 생활에 학업이고 제정이고 끼어드는 것은 귀찮은 일이기 떄문이다.  변명을 하자면 모임일하고 교회일이 중요하니까 그것을 계속하고있어서 시간이 없었다, 또는 하나님이 채워 주시겠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이 생각을 기도로 하나님께 구했을 때 나의 마음은 이미 의심으로 가득했었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한다'라는 마음이 '그러고보니 제정과 학업을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있네' 라는 생각을 이기지 못해서 믿음을 보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믿음이라는것은 나의 마음과 행동이 정직할 때 , 사경회 말씀을 적용하자면 나의 행동에 내가 책임 질수 있을 때 나올 수 있는것이라고 느껴진다. 보아스는 정말로 능력자였지만 순서대로 절차를 밣고 지혜롭고 하나님 앞에 정당하게 롯을 얻지 않았는가?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주셨을 때 무심코 덮석 물지 않고 하나님 보시게에 정직하고 깨끗한 방법으로 그것을 얻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는구나를 확실이 마음속에 넣을수 있게한 말씀이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다.  내가 지금 정말로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래서 하나하나 교쳐가는 중이다. 나의 인생을 책임질 나이인 20살 제정, 학업 모임, 학교생활, 모두를  그리고 강대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나의 마음적인 부분까지도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마음을 굳게 지켜야한다고 하신 말씀도 잊지 않고 앞으로 하나하나 책임져갈 것이다. 이것이 이제 나의 기도제목이고 나의 훈련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