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졸업영상을 보다가 가슴 뭉클해지는 밤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만천리에서 뒹굴며 지냈던 것 같은데

 

벌써 각자의 지구로 가서 개척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고

 

각자의 직장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가 되었다는 것이

 

영상에서 보여지는 소감 및 결단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축하받아 마땅할 일이기에

 

이 늦은 새벽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년 전 요맘 때 졸업식을 마치고 바로 춘천으로 와서 어리둥절하며

 

오티에 참여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이번 22기도 기대가 됩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었던 이들이 훈련을 받는다기에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훈련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시작부터 열심히 임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1년전 만천리를 추억하며......원주지구 임진혁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