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규, 강성금 선교사의 20162월 태국 코랏 선교 소식


이를위하여너희가부르심을입었으니그리스도도너희를위하여고난을받으사

                                     너희에게본을끼쳐그자취를따라오게하려하셨느니라.“[벧전2:21]

 

  사순절 기간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를 더 알고, 감사하는 기간이 되기를 바라며, 어린 지체들에게 주님의 고난과 성도의 인내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한 지체가 지난 해 사순절을 기억하여 미쳐 다짐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면서 내일부터 한 끼 금식하면서 저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고 바로 세워서 부활주일에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땅 사람들의 관심은 재미와 편안함 그리고 쉬움인데 우리가 누려야 할 특권과 사명은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그리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참된 신앙을 지켜내기 위해서 고난을 수용하고, 인내하는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참된 말씀을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런데 이런 각오를 밝히는 지체가 있어서 감사하고, 또 한 영혼의 귀중함을 더욱 상기하게 됩니다. 또한 사랑하는 여러분의 뜨거운 기도가 계속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피곤하고 지칠만한 시기에 늘 저희가 다시 일어나 전진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기선교사 입국


  지난 218JDM영동지구에서 유 수향 자매가 JDMTHAI.KORAT단기선교사로 1년간 사역을 위해서 입국했습니다. 작년 여름 이곳으로 비젼트립 와서 본래 가졌던 선교비젼에 확신을 갖고 돌아가서 준비하여 코랏단기선교사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받은 비젼을 즉각 실행에 옮기는 담대한 지체이기에 여기에 있는 태국 지체들도 열열히 환영했습니다. 우리형제는 교생실습 기간이지만 학교측의 허락을 받아 근무도 쉬고 우리 단기선교사를 공항까지 마중 나갔습니다. 수향 단기선교사와 함께 이곳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열정을 바쳐 헌신하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동체 예배


   문영 단기선교사가 귀국한 이후 우리 공동체에 마이혼자 있었는데 수향 단기선교사가 와서 공동체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6시에는 큐티 모임을, 저녁에는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본문을 통한 나눔과 하루의 삶을 나누고 기도하고 내일을 위한 쉼에 들어갑니다. 요즘에 마이는 학교 숙제와 졸업반 실습 등 많은 과제로 여러 날 날밤을 세우기를 자주합니다. 건강이 걱정되기도 하는데 잘 견디고 있습니다. 주일에는 설교시간에 졸게 될까봐 커피부터 마시고 예배에 임하는데 자주 졸지 않고 말씀 들을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합니다. 그 말씀이 그의 삶 속에서 일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지체들 이야기


은 어렵게 우리 예제코랏 교회에 등록한 형제입니다. 이 땅에서 남자대학생을 전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자매들은 가끔 담대히 결단을 하는데 남자들은 한 두 번 기웃거리다가 대부분 떠나가고, 전도할 때 관심도 잘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은 여러 가지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말씀에 대한 관심도 있고, 성경공부와 토요일 주일 예배를 준비하는 청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좋은 형제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영접하고,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적극적으로 맺어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성격으로 맘씨가 착한 형제입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지체들과 관계도 잘 맺고, 제자양육훈련에 적극참여해서 주님의 좋은 제자요, 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는 총학생회 임원이어서 자주 모임이 있어 예배에 참석하기가 어려운데 나름 노력을 많이 합니다. 늦게라도 와서 교제하려 애쓰고, 카톡을 통해서도 연락의 끈을 놓지 않고 의사소통을 이루어가는 신실한 자매입니다. 자매가 주변 상황을 잘 정리하고 예배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졸업반이 되어 실습으로 다른 지방으로 나가고, 집안 사정으로 한 동안 예배에 나오지 못했던 이 예배에 함께해서 맛난 음식으로 환대하며 감사했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기다리며 인내하고, 돌보는 사역이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기르심을 믿고, 우리는 전하고, 물을 주고, 돌보는 일에 지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112일부터 17일까지 인천지구 비젼트립팀과 함께 라차팟대학의 동아리학생들을 중심으로 한글반 사역을 했습니다. 그래서가 예수님을 만나는 다리가 되었습니다.‘자매는 주님을 영접하고, 즉각적으로 어머니한테 이야기 했다가 큰 반대에 직면하여 예배에도, 성경공부에도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젊은이들이 많지만 진리에 눈을 뜨는 영혼이 희귀한데 닝은 진리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다. 속히 주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가 전도해서 온 친구인 크림이라는 자매도 2 주전에 와서 예배에 동참하고, 말씀에 귀가 열려 주님을 영접했지만 집안에서 반대하므로 예배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역사하는 악한 영의 역사가 매우 강합니다. 우리가 온 힘을 다하지만 부족함을 느낍니다. 함께 기도로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늘 기도로 저희와 함께 하는 여러분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힘써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JDMTHAI선교사회


지난 224-25일 방콕에서 JDMTHAI선교사회 정기 모임을 가졌습니다. JDMTHAI 세 지구가 있고, 현지인 간사 전임이 둘이고, 협동이 둘입니다. 아직 미미하지만 미래를 바라보며 간사규약을 만들고, 그들의 훈련과 사역을 위해서 년 2-3회 간사수련회도 가지고 있습니다. 31일부터 23일간 2016년 첫 간사수련회를 하게 됩니다. 특별히 소명과 헌신을 주제로 선교사들이 강의하고, 현지 간사들이 분담하여 그룹성경공부도 하게 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이 땅 선교의 미래를 열고, 신실한 지도자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늘 긴장되고, 벅찬 길이지만 사랑하는 여러분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늘 새로운 힘을 공급받으며 나아갑니다. 여러분의 삶도 늘 긴장되며, 영적전쟁터에 계심을 압니다. 저희도 여러분을 위한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감사함으로 경성하도록 애쓰겠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에서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강건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헌신하도록 노력합니다.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감사함으로 전합니다.

샬롬!

기도해 주세요!

1. 박남규.강성금 선교사가 더 더운 여름으로 진입하는 이 때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2. 주님을 영접한 크림자매가 주변의 반대를 극복하고 신앙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3. 3.1-3에 실시되는 JDMTHAI간사 수련회를 통해 간사회가 더욱 굳건하게 서도록

4. 선교사비자가 올해 전반기 안에 나올 수 있도록

 

 2016228

태국 코랏에서 박남규.강성금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