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곳 여호수아 캠프에 오기 전까지 한국교회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하였다.

솔직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난 한국교회가 정말 많이 타락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교회는 망했다고 생각했다. 다신 교회를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까지 했다.

그러나 이번 여호수아 캠프에 와서 내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바꿔주었다. 이곳 여호수아 캠프는 우리에게

3가지 훈련을 시켜주었다. 언어훈련, 공동체훈련, 신앙훈련 이 3가지 훈련 중 정말 내가 태도가 바뀌었다고

생각한 훈련은 신앙훈련이었다. 내가 정말 이곳에 와서 망므을 담아 찬양하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내 입을 열어

하나님께 간구하며 긴도하는 내 모습은 처음이었다. 정말 교회를 오래다녔다. 회장, 부회장도 해보았고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를 나갔다. 하지만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다. 내가 왜 여기와서 정말 절실하게

내 입을 열어 기도했을까...? 이곳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생각해보면 분위기 때문은 아니었다.

나도 내가 갑자기 입을 열어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내 입을 열어 찬양했는지 솔직히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마음이 생겼다.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이곳에 와서 느낀 것들이 많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수련회를 많이 가보았다고 해서 "내 마음에 하나님이 계실꺼야." 이것이 아니라 단 기간이지만

내가 정말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고 그에게 응답받고 싶어한다는 그 마음이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그의 아들 예수의

피로 내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 와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생겼다. 여호수아 캠프의 훈련, 언어, 공동체, 신앙

이 3가지 훈련을 남은 기간까지 훈련을 받아 정말 많이 타락했다고 생각한 한국교회들을 내가 피해 다니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교회는 다시 부흥시키고 싶고 여기서 배운 언어 훈련으로는 내 어릴적 꿈 선교사를 다시 이뤄 세상에 나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내가 이곳 여호수아 캠프에와서 큰 목표가 생겼다.

동그랗게 생긴 지구안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뭉친 공동체 삶 안에서 하나님을 믿고 세상에 널리 퍼진 죄들 가운데서

죄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고난과 역경을 이길수 있는 공동체... 이런 공동체 삶을 만드는 것이 내 지금의 목표이다.

이런 공동체를 만들기는 정말 힘들 일일 것이다. 수윈일이 아니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로 인해

예수를 믿고 천국가서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힘든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먼저 나의 신앙부터 기를것이다 "한국교회는 망해서 믿을 곳이 없다!" 이런 생각들을 고치고

내가 먼저 실천하는 이런 마음으로 시작할 것이다. 정말 여호수아 캠프에 신청하고 이곳에 온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에 이런 내 고민들을 해결해주는 계기가 되는 곳이라 여호수아 5기는 나에게 있어서 뜻 깊은 곳이다.

진심으로 잘해보고 싶고 정말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준

여호수아 5기 캠프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여호수아 캠프에와서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여호수아 캠프에 지금이라도 신챙해서

이런 마음들을 심어주고 내 생각들을 바꿔주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여호수아 캠프...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