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와서 1년의 시간이 흘렀건만...

4계절을 꼭 한 번씩만 지냈건만...

수많은 계절을 보낸것 같은 이 익숙함은 뭘까?

주께서 푸른초장과 쉴마한 물가로 인도하신 지난 시간이 참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다시금 개척의 시간에 서서 뒤돌아 은혜를 헤아리고 앞을 내다보니...

찬양이 절로 납니다.

내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 다면 그어디나 괴롭고 힘들었을텐데...

주께서 나와 함께 우리와 함께 하는 것으로 족하고 감사합니다.

일년전 고민하던 문제들도 하나하나 인도해주셨고

신실하신 주님과 함께 함이 은혜입니다.

 

수원을 비롯해서 경기남부에 49개 대학과 27만명의 대학생이 있다고 합니다.

수원에 와서 이 캠퍼스마다 제자 5명이 세워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대학을 발로 뛸수는 없겠으나 기도로 누빌수 있으니 감사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감사합니다.

간사들이 아주대 경기대 경희대 칼빈대 성균관대를 중점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싱글이었던 이기호간사가 예쁘고 아름다운 이은영간사와 짝을이뤄 캠퍼스를 누비고 사역을나누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귀합니다. 씩씩하게 형제들을 호령하고 자매들을 돌보는 박예희 간사는 정말 수원에 없어서는 안될 멋진 여전사 같은 간사입니다.

성령안에서 하나되어 주의 일을 하길 원하신 주님 뜻에 따라 간사와 간사 간사와지체 간사와이사 모두가 하나의 몸처럼 사역하고 사랑하고 섬기길 소망해봅니다.

올해의 소망도  내년에 더 큰 감사로 고백될 줄 믿습니다.

샬롬~!

 

수원에서 황소희 간사~^^